‘철이와 미애’의 DJ처리가 한겨울 감성을 녹이는 캐럴 프로젝트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DANCE(댄스), BOSSA NOVA(보사노바), CLASSIC(클래식) 총 세 가지 에디션으로 구성돼, 같은 캐럴을 서로 다른 리듬과 정서로 재해석하며 겨울의 다채로운 온도를 표현했다.
DJ처리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크리스마스에 왜 하나의 장르만 있어야 할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