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솅크와 브레이든 손베리(이상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 공동 1위에 자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솅크는 16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682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솅크는 페덱스컵 순위 134위로, 올해 남은 2개 대회에서 100위 안에 진입해야 내년에도 PGA 정규 투어를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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