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쉬엄쉬엄 런’ 홍보대사로 위촉돼 행사에 참석했다.
한승연 외에도 배우 이재윤, 김은서 코치가 러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밝은 이미지와 건강한 매력이 돋이는 한승연은 올해 카라 멤버로서도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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