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작은도서관’ 사업을 지속하며 미래세대 아이들이 동등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
16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김재겸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발달장애 아동 재활전문 공공병원인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작은도서관’ 100호 특별관을 개관하고 “2013년부터 시작한 ‘작은도서관’ 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 100호 특별관을 개관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발달장애 아동들의 예술적 재능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의 활동이 미래세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작은도서관’ 사업 취지와 맞닿아 있어 더욱 뜻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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