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국산 주류 세계화 앞장···‘K술 어워드’ 심사석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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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국산 주류 세계화 앞장···‘K술 어워드’ 심사석 앉는다

지난 9월 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참가신청을 받은 이번 심사에는 총 175개 중소기업의 366개의 주류 제품이 출품됐으며, △탁·약·청주류 △과실주·맥주류 △소주류 △그 외 주류로 구성된 각 부문에서 전문가 서류심사,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각각 10종의 제품씩 총 40개의 제품을 1차 선발했다.

이어 1차 선발된 40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국민 심사단 40명과 주류 전문가, 수출 실무자, 국세청 출입기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40명을 포함한 약 80여 명의 심사단이 2차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을 통해 각 부문별 5종씩 총 20종의 제품을 2차 선발했다.

이후 제품 설명, 디자인 등을 포함한 최종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3개, 총 12개의 우수 주류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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