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검찰, '이재명 죽이기' 혈안 돼 핵심증거 조작…추가 감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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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검찰, '이재명 죽이기' 혈안 돼 핵심증거 조작…추가 감찰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대장동 사건의 주요 증거물인 정영학 녹취록이 검찰에 의해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법무부에 이에 대한 추가 감찰 요청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사건의 항소 포기를 두고 사실상 집단 항명에 나섰다"며 "이미 '검란'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할 정도다.

또 "검찰이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에 혈안이 돼 이른바 '대장동 사건'의 핵심증거를 조작한 대표적인 범법행위는, 첫째 '재창이형'을 '실장님'으로 둔갑시켰다"며 "2023년 5월16일 남욱·정영학의 녹취에서, 남욱은 유동규에게 9000만원을 전달한 상황을 설명하며, 유동규가 다른 방에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와 '재창이형'을 언급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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