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항행안전시설 세미나'…AI 항행안전 미래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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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행안전시설 세미나'…AI 항행안전 미래전략 논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로 34회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1992년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항행안전시설의 혁신과 미래 항공모빌리티 대응전략’을 주제로 항행안전시설 분야의 세계 정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또한 공사는 ‘인천공항 항행안전시설 21만 시간 무중단 운영 기념식’도 진행했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개항이후 지속해 온 항행시설 21만 시간 무중단 운영의 성과를 통해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AI 등 첨단기술을 도입해 미래 항행안전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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