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인공지능(AI)인재 275명에게 21억원의 통 큰 투자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공계 석·박사에 등록금, 연구비, 생활비 등을 장학금으로 지원해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연구 활동에 전념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학기에도 60명의 인재에게 장학금을 수여, 올 한해만 275명의 장학생에게 총 20억 7500만 원의 연구장려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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