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서 체포된 남학생…“10돈 금목걸이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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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서 체포된 남학생…“10돈 금목걸이 훔쳐”

A군은 지난 9월 22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을 사는 척하며 780만 원 상당의 10돈짜리 금목걸이를 착용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주변을 수색해 150m가량 떨어진 건물 2층 여자화장실에서 A군을 발견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군은 범행 당시 만 14세(생일 지난 상태)로 촉법소년에 해당하지 않으며, 현재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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