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어머니날에 김정은 '애민정책' 선전…내부결속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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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어머니날에 김정은 '애민정책' 선전…내부결속에 활용

북한이 16일 '어머니날'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애민정책'을 주민들에게 선전하며 정권에 대한 충성을 독려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온 나라 어머니들이 안겨 사는 위대한 품'이라는 제목의 2면 기사에서 "우리 인민, 우리 여성들에게 더 좋은 미래와 아무런 근심 걱정 없는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 주시려는 것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김정은 위원장)의 확고한 의지"라고 주장했다.

2012년 11월과 2023년 12월에는 각각 제4차·5차 전국어머니대회도 개최해 체제에 대한 여성들의 충성 강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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