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정소민, 최우식과 스몰 웨딩…"웃으며 보내주고 싶다"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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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정소민, 최우식과 스몰 웨딩…"웃으며 보내주고 싶다" 종영 소감

지난 14일,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11회와 최종회에서 정소민은 신혼집 사수를 위해 김우주(최우식 분)에게 가짜 결혼을 제안한 유메리 역으로 흔들림 없는 열연을 선보이며 모두를 '메리앓이'에 빠뜨렸다.

15일 마지막 방송을 끝낸 정소민은 "많은 분과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 작업했던 '우주메리미'의 여정이 끝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지만, '우주메리미'의 안녕과 행복을 빌어주며 웃으며 보내주고 싶다.

'우주메리미'의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하며 마지막까지 극을 진심으로 이끈 정소민.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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