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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에 있는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김포시는 9시23분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 "공장 화재가 발생,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차량은 우회로를 이용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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