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2018년 대비 2030년 34%, 2040년 52% 등 단계적으로 감축하여, 2050년 넷제로를 달성할 계획이다.
LG는 지난해 약 539만t의 탄소를 감축하며 배출량을 전년 대비 26% 더 줄였다.
이는 통상 숲 면적 1ha(헥타르)당 40t이 감축되는 것을 감안하면, 서울특별시 면적 약 2.2배에 해당하는 산림을 조성한 것과 같은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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