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SON과 작별 인사 원할 것" 그런데 싹 무시? 토트넘, 내년 여름 한국서 LAFC와 친선 계획?…英 현지 팬+손흥민 무시하는 처사
손흥민과 제대로 작별하기 위해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한국에서 한다? 한국에서는 이미 작별인사를 마쳤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내년 여름 한국에서 LAFC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통해 손흥민과 재회할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때문에 손흥민 역시 최근 "런던으로 돌아가 팬들 앞에서 인사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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