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보건복지부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현수엽 실장은 “국민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대변인.
이 정책은 ‘윤·민·현·준’ 네 아이를 키워낸 ‘워킹맘표’ 정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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