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군참모총장,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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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참모총장,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조선 건조 능력을 직접 확인했다.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왼쪽 첫번째)가 대릴 커들(Darly Caudle, 왼쪽 두번째) 미국 해군참모총장에게 함정 건조 현장에서 한화오션의 기술력을 소개 하고 있다.(사진=한화오션.) 커들 총장은 이날 한화오션이 MRO 작업 중인 미 해군 보급함인 ‘찰스 드류함’ 앞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조선 인프라를 가진 한화오션의 사업 역량을 치켜세우며 양국의 조선 협력이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오션을 방문한 대릴 커들(Darly Caudle, 왼쪽 두번째) 미국 해군참모총장과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한화오션이 MRO 중인 미국 해군 보급함 찰스 드류함을 둘러보고 있다.(사진=한화오션.) 한화오션은 지난해 8월 미 해군 군수지원함인 ‘윌리 쉬라함’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에는 ‘유콘함’, 올해 7월에는 ‘찰스 드류함’까지 국내 조선소 최초이자 최다 미 해군 MRO 사업 실적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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