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자옥(1951~2014)이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흘렀다.
"언니가 연명치료를 한다고 목에 구멍을 뚫었다.손을 잡으니까 눈물을 흘리더라.그게 마지막"이라며 "'나 죽으면 네가 상을 치러줬으면 좋겠어' '박술녀 선생님 한복 입혀줘.
고인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