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환상 프리킥에 MLS도 감탄…“어디에서나 FK 마스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FC)의 프리킥 득점을 두고 “마스터”라고 치켜세웠다.
MLS는 손흥민의 볼리비아전 활약을 두고 “그는 LAFC든, 대표팀에서든 프리킥의 달인”이라며 ‘마스터’라고 치켜세웠다.
이들은 손흥민을 두고 “그는 11월 A매치 기간 대표팀에서 한 경기를 더 소화해야 하며, 화요일 가나와의 친선전을 치른 뒤 다시 MLS 플레이오프에 집중하게 된다”라며 일정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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