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를 응원했다.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며 "처음부터 다섯을 놓고 그림을 만들었다.외모, 소리, 색, 스타일, 동선까지 모두 다섯을 전제로 설계된 구조였다.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했고, 그래서 하나의 형태가 완성되었다"고 설명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민 전 대표 해임 등으로 신뢰 관계가 파탄 났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고, 어도어는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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