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김희원, 장나라, 지승현, 김준한이 ‘북해도 먹킷리스트’를 충족하기 위해 최초로 ‘1일 2점심’을 단행한다.
16일 방송되는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약칭 ‘바달집’) 6회에서는 북해도의 중심부 후라노·비에이 지역을 앞마당 삼은 ‘삼 남매’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나라의 첫 손님’ 지승현, 김준한과 함께 ‘한여름 북해도의 로망’을 따라 여행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준한은 “옛날에는 부모님께서 결혼 이야기를 하셔도 참 멀게만 느껴졌는데, 지금은 혼자서 ‘결혼을 하면 어떨까?’ 상상해 보곤 한다”라고 털어놓는데, 다복한 가족을 꾸려 아이 셋의 아빠로 살고 있는 성동일은 “결혼 재밌고 좋다.싸우기도 하지만 좋은 게 많다”라며 결혼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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