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우선지명 명단 발표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을 확보했다.
경남은 14일(금),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배포 자료를 통해 U18 팀인 진주고 소속 3학년 선수들 중 우수 자원 11명을 우선지명 선수로 발표했다.
이 중 프로 직행으로 경남FC의 일원이 된 선수는 신준서와 최성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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