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정부, "다음 이민공격 도시는 샬럿 시 " 인정 , 단속 시작-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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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정부, "다음 이민공격 도시는 샬럿 시 " 인정 , 단속 시작- AP

미 연방정부 관리들이 15일(현지시간) 노스 캐롤라이나주 살럿 시내에 이민 단속 인력이 대거 투입되어 이미 여러 장소에서 체포 작전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래서 샬럿 시에 대해 미국민의 안전과 공공 안전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국토안보부(DHS) 사법 단속 요원을 압도적으로 배치했다"고 샬럿시 이민 단속작전을 인정했다.

샬럿 시내 비영리 이민 지원 단체인 카미노의 여성 대변인 파올라 가르시아는 14일 부터 이미 자기와 동료들은 ICE단속 요원들이 사람들을 잡아가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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