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에 신동이 "첫 정산을 받으면 뭘 하고 싶은지 이야기해달라"고 하자 베일리는 차를 사고 싶다고 간결하게 답했다.
그러던 중 서장훈은 "역으로 애니야말로 첫 정산 받은 거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께 내복 사드리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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