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시장의 강연 외에도 '여의도연구원의 역할'과 '정치권 청년들의 활동 공간' 등을 설명하는 강의가 이어졌다.
마지막 회차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정치를 꿈꾸는 청년에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프로그램을 보수의 미래를 위해 '잘 싸우는 전사'를 양성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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