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어머니와 함께 부상을 입은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그에게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경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주거지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그의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입장을 통해 "강도의 신체적 공격으로 나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은 상황을 겪었으며, 나나 역시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현재 두 분 모두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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