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에세이사 공업단지서 대형 폭발·화재…2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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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에세이사 공업단지서 대형 폭발·화재…24명 부상

현지 언론은 '에세이사 공업단지 폭발'로 통일해 보도하고 있다.

첫 폭발은 강한 충격파를 일으켜 반경 최대 4㎞ 이내 건물들의 유리창을 파손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지점에서 2.5㎞ 떨어진 상점의 유리창이 파손됐으며, 4㎞ 떨어진 주택가에서도 각종 피해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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