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발달센터에 '작은도서관' 100호 특별관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직원 투표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고, 도서관에 직원들이 기증한 도서 1천여권을 비치했다.
롯데홈쇼핑은 사업을 통해 전국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아이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친환경 학습 공간을 조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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