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POINT] 김민재-이재성 없다니...현 시점 올해의 팀에 일본인만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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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POINT] 김민재-이재성 없다니...현 시점 올해의 팀에 일본인만 두 명

도안 리츠, 사노 카이슈가 현 시점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선수로 뽑혔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현 시점까지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을 공개했다.

도안은 현재까지 프랑크푸르트가 치른 10경기에 모두 나와 3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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