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BWF 공식 발표는 없지만 15일 현재 진행 중인 일본 구마모토 시리즈와 아일랜드 오픈, 그리고 18일부터 열리는 호주 오픈 등의 결과에 관계 없이 내달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투어 파이널 라인업이 나왔다는 뜻이다.
안세영은 올해 호주 오픈과 월드투어 파이널을 남겨놓고 있다.
안세영은 올해 슈퍼 1000 4개 대회 중 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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