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창업주의 자녀들이 친오빠를 상대로 거액의 유산을 두고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아버지가 남긴 약 3000억 원의 재산이 오빠 한 사람에게만 상속되자 세 자매가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로 인해 A씨의 재판뿐 아니라 전국의 대부분 유류분 관련 소송이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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