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이 14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세르비아와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홈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독일)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세르비아와 2026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K조 9차전 홈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1990이탈리아월드컵 예선 당시 잉글랜드는 6경기 동안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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