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한국야구대표팀 감독(54)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 첫 번째 대결에 앞서 2차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원태인(25·삼성 라이온즈), 문동주(22·한화) 등 KBO리그 최고 선발투수가 아닌 정우주가 선택을 받았다.
정규시즌 51경기서 3승 3홀드, 평균자책점(ERA) 2.85(53.2이닝 17자책점), 82탈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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