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컵에서 한국 상대로 승리를 거두자 중국 언론은 5년 전 '발 세리머니'에 대한 복수에 성공했다고 자축했다.
한국이 중국에 패하자 중국 '넷이즈'는 "판다컵 첫 승리! 중국 U-22 축구 국가대표팀이 한국을 상대로 복수에 성공했다"라고 주장했다.
아직까지 이 사건을 잊지 못한 중국은 U-22 대표팀이 판다컵에서 한국 상대로 승리를 거두자 복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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