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잉글랜드대표팀 선수들이 15일(한국시간) 도하의 어스파이어존 제8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2025 카타르 U-17 월드컵 32강전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5분 추가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U-17 한국대표팀은 조별리그 F조에서 2승1무를 기록해 2위로 32강에 오르며 역대 최고성적(8강) 이상을 바라봤지만 아쉽게 잉글랜드를 넘지 못했다.
연령별대표팀에게 2025년 11월15일은 아쉬운 하루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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