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찬 계약에 따라 천안에 개관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치료실에 ‘스톨즈메디칼 치료존’이 신설되며, 다양한 충격파 치료 장비 등이 대한축구협회 의무팀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성인 축구대표팀 뿐만 아니라 향후 축구종합센터에서 소집을 진행하는 연령별 대표팀이 소집 기간 글로벌 표준 기술 장비들을 비수술적 치료와 재활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공식 협찬 계약 체결을 위한 조인식은 지난 13일 천안 축구종합센터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과 유아이씨커머셜펌 손재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