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강타한 안현민(22·kt wiz)의 '힘'이 도쿄돔에서도 일본 대표팀을 깜짝 놀라게 했다 .
안현민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의 첫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생애 첫 도쿄돔 경기에서 대형 홈런을 친 안현민은 자신의 가슴을 치며 포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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