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에 따라 지난해 11월 19일 기준으로 BWF 남·여 단식 세계 1~15위는 2025년에 ▲BWF 월드투어 파이널(참가 자격을 얻는 경우) ▲모든 슈퍼 1000 대회 ▲모든 슈퍼 750 대회 ▲슈퍼 500 대회 9개 중 2개에 참가해야 한다.
지난해 11월 세계랭킹 1위였던 안세영이 올해 참가한 슈퍼 500 대회는 지난 9월 국내에서 열린 코리아 오픈 하나다.
의무 출전이라 참가하게 됐지만 안세영이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면 배드민턴 새 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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