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아이브가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최고상을 품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스테이(팬덤명)와 KGMA에 감사드린다”며 “올해가 정말 빨리 지나갔다.처음 겪는 순간을 많이 만들어줘서 얼떨떨함과 감사함이 공존한다.남은 한 해 컴백으로, 앨범으로 보답하겠다.스테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최고상을 주신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사전 발표된 베스트 셀링 앨범상에 이어 최고 인기상, 베스트 뮤직 10, 2025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2025 그랜드 레코드 트로피까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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