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장우진(세아)과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 오른 장우진은 김우진(화성도시공사)에 3-1(9-11 11-4 11-8 14-12) 역전승을 거둔 박강현(미래에셋증권)과 결승행을 다툰다.
양하은은 이다은(한국마사회)을 3-2(11-6 9-11 8-11 11-7 6-1)로 제압한 이승미(미래에셋증권)와 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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