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6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2차 평가전을 치른다.
마운드는 선발 투수 곽빈(3⅓이닝 3실점)을 비롯해 이로운(⅓이닝 무실점), 김택연(⅓이닝 2실점), 이호성(0이닝 4실점), 성영탁(1이닝 무실점), 김건우(2이닝 무실점), 이민석(1이닝 2실점)이 등판했으나 두 자릿수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은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에서 일본에 4-3으로 역전승한 뒤 프로 선수들과 맞대결에서 10년간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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