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실점 난타 당한 마운드’ 한국 야구, 또 다시 고개 숙였다…일본 상대 10연패
이형주 기자┃한국 야구가 또 다시 초반 우세를 지키지 못하며 패배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6시 30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4-11로 패배했다.
이어 송성문도 모리우라를 상대로 2볼 상황에서 3구 째에 스윙을 돌렸고 그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