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의 맞대결에 올 예정이었던 가나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아부 프랜시스가 초대형 부상으로 결국 낙마했다.
툴루즈가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나 축구 대표팀에 차출됐던 아부 프랜시스가 일본과의 경기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해 사실상 시즌 아웃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3년 만의 리턴 매치에서 조규성은 기나긴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쿠두스는 빠져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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