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외야수 문현빈이 황당한 판정으로 안타를 빼앗겼다.
이날 한국은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송성문(지명타자)~노시환(3루수)~문보경(1루수)~박동원(포수)~문현빈(좌익수)~김주원(유격수)~박해민(중견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앞세워 일본 선발 투수 좌완 류헤이 소타니와 맞붙었다.
KBO 관계자는 "이번 한일전에선 MLB 비디오 판독 규정을 동일하게 적용한다.문현빈 타구 상황에 대해 심판진은 이를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내렸다"며 "구심은 투수 발에 맞고 인플레이 상황에서 1루수가 바로 포구한 걸로 봤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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