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플림픽에는 난민팀과 개인 중립 선수를 포함해 82개국, 약 6천명이 출전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출전이 금지된 러시아 국적 선수 36명과 24명의 벨라루스 국적 선수들도 개인 중립 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로마자 알파벳 순으로 진행된 선수단 입장에서 한국은 테니스 남자 단식에 출전하는 이덕희를 기수로 내세워 41번째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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