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 줄연해 근황을 전한 코미디언 박미선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시 한번 밝은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박미선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그는 “석파정이라는 곳에 처음 가봤는데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꿈처럼 행복한 산책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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