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야구 한일전 첫 경기 4번 타자 중책을 맡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야구대표팀과 K-베이스볼 시리즈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신민재(LG 트윈스·2루수)와 안현민(kt wiz·우익수)이 테이블 세터를 맡고,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지명타자)∼노시환(3루수)∼문보경(LG·1루수)이 클린업트리오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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