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마저 탈락하면서 이번 삼성화재배는 중국 선수인 딩하오와 랴오위안허 9단의 결승 3번기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중국 랭킹 1위인 딩하오는 28회와 29회 대회에 이어 삼성화재배 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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