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4' 김용만, '싹쓰리UTD' 대주주 선언? "주식이라면 이 팀 사야"
‘뭉쳐야 찬다4’ 김용만이 ‘싹쓰리UTD’ 대주주를 자처한다.
11월 16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 32회에서는 첫 승리와 함께 화제의 중심에 선 ‘싹쓰리UTD’를 향한 중계진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다.
이날 중계진 김성주와 김용만은 경기 전 ‘싹쓰리UTD’ 라커룸을 방문해 첫 승 이후 달라진 분위기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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