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15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는 앤더슨을 지켜내기 위해 곧 큰 싸움을 치르게 될 수도 있다.앤더슨의 최근 활약은 유럽 정상급 클럽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그중 레알도 영입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앤더슨.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애지중지 키운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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