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이야기' 차강윤, CEO 되나…父 류승룡에 투자 제안
‘김 부장 이야기’ 차강윤이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의 CEO로 등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겸과 이한나가 김낙수가 있는 아산까지 찾아가 김낙수를 열심히 설득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과연 김수겸과 이한나가 김낙수를 설득해 투자금을 받아 사업을 유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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